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랜드 오브 마인 (문단 편집) === 덴마크 측 === 전쟁 피해국 덴마크 소속 인물들로 모두 [[나치 독일군]]에 대하여 강한 적개심을 가지고 있고, 이는 [[소년병]] 포로들에게도 이어진다. * '''칼 레오폴드 라스무센''' - 롤란 묄레르 주인공 포지션으로 덴마크 육군 공병 상사다. 소년병들을 직접적으로 관리한다. 첫 장면에서부터 덴마크 국기를 지니고 가는 포로의 국기를 빼앗고 포로의 얼굴이 피범벅이 될 때까지 구타하며 독일군을 매우 증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소년병들에게도 마찬가지이지만, 영화가 진행될수록 인식이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보인다. 애완견인 '오토' 를 같은 방에서 재우고 지프에 태우고 다닐 정도로 아끼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오토는 칼이 던진 공을 물어오다 지뢰를 밟고 그대로 폭사하는데, 오토가 죽자 칼은 매우 심란해하고, 소년병들에게 마음을 열어 가던 차였으나 다시 매우 거칠어진다. 미처 지뢰를 제거하지 못한 루트비히를 개처럼 갈군다. 헌데 에른스트 레스너가 폭사한 이후로는 다시 온화했던 모습으로 돌아온다. 에른스트의 죽음으로 절망에 빠져있던 제바스티안을 격려하기도 한다. "따라해봐, 너는 집에 갈 수 있다."("나는 집에 갈 수 있다.") 하지만 해체된 지뢰를 적재하던중 소년병 8명이 죽자 나머지 4명을 다른곳으로 배속시키려던 상부와 싸워 독일로 탈출시킨다 * '''에브 옌슨''' - [[미켈 푈스고르]] 덴마크 육군 공병 대위로 독일에 대한 적개심이 강한 인물이며, 독일군 소년병들을 인간 이하로 취급한다. 술에 취한 영국 장교들이 소년병들에게 오줌을 뿌리고 권총으로 협박하며 가혹행위를 해도 방치하고, 제대로 식량도 지급하지 않았는데 칼 상사가 부대 내 부엌에서 굶주리던 소년병들에게 줄 빵을 훔쳤다는 이유로 문책하는 등 소년병 포로들을 매우 혹독하게 대한다. * '''농장 아주머니''' 독일에 대한 반감이 큰 평범한 덴마크 여성. 소년병들이 자신의 헛간에 있던 쥐똥 섞인 사료를 먹고 배탈이 나자 고소해한다. 그러나 딸 엘리자베스가 지뢰밭에 들어가자 소년병들에게 달려와 구조 요청을 했고, 딸이 구조된 이후 소년병들이 떠날 때는 손을 흔들어 주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 '''엘리자베스''' 농장 아주머니의 딸로 [[지적장애]]가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소년병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종종 바깥에 인형을 가지고 놀러 나와 어머니를 걱정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